안녕하세요 지난 5월 8일 피닉스룸 묵었던 권우현 입니다
펜션이 정말 좋더라고요.
벽난로도 정말 따뜻하고요.
앞에 남한강이 있는데 정말 풍경이 이쁩니다.
주인 아저씨도 정말 좋으시고요.
강아지가 2마리나 있는데 둘 다 안 물고 귀엽습니다.
별이 보면 볼수록 많아져요.
공기도 정말 맑습니다.
즐거운 시간 보내고 옵니다.